월드옥타, 고양시와 경협 논의
고양시청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와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동환 고양 시장을 비롯,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등의 관계자들이 애틀랜타와 고양시가 비즈니스가 가능한지, 고양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는 무엇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박남권 옥타 지회장은 해외지사 사업을 통한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제시했다. 이 시장이 박 지회장에게 한국에서 가져온 기념 부채를 선물하고 있다. 사설 경제협력 경제협력 간담회 고양시청 관계자들 비즈니스 기회